
주식회사 우노빈스(UnoVins Inc, 대표 이재용)는 오는 3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IMES 2026(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우노빈스는 생체신호를 활용하는 AI(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정신·신체 건강의 통합적 분석을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전두엽 뇌파(EEG)와 맥파(PPG) 등 뇌신경계 신호와 실시간 영상·이미지를 이용하는 rPPG(remote PPG) 분석 기술, 그리고 이를 해석하는 AI 알고리즘에 관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 중이다.
특히 우노빈스는 자율신경계 상태와 스트레스, 피로도, 집중도, 인지 기능 등 다양한 컨디션을 정량적으로 수집, 분석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의료기관과 고객을 연결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을 구축해 정신·신체적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전시에서 우노빈스는 PPG·EEG 동시 측정을 지원하는 디바이스 ‘브레인바디(BrainBody)’를 중심으로 의료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브레인바디는 1분 내외의 짧은 시간으로 정밀한 생체 데이터 측정 기능을 지원하는 2등급 의료기기로, 맥박수계, 맥파계, 뇌파계, 뇌파 전극 등을 결합한 통합적 하드웨어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동시에 블루투스 기반의 무선 연결을 지원해 사용 방식과 절차를 크게 간편화한 점도 제품의 강점으로 꼽힌다.
이를 의료 현장에서 도입하면 △심박변이도(HRV) 분석을 통한 교감·부교감 신경 균형 상태 평가 △HRV 인덱스 및 LF·HF 비율, 자율신경 활성도·균형도 분석 △2채널 EEG 센서 기반의 좌·우뇌 활성도, 주파수 분포, 스트레스 및 집중도 평가 등, 의료수가 적용이 가능한 검사에 활용할 수 있다. 이렇듯 심신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를 광범위하게 파악하는 범용성을 통해 다양한 진료과에서 운영 효율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들 지표는 실제 임상 환경에서도 높은 활용도를 발휘하는 항목이며, 측정 결과는 정량 수치와 시각화된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결과 데이터는 관리자 프로그램(CMS)에 자동 저장, 축적되어 환자별 반복 측정 이력 비교는 물론 기관 단위 통계 관리, 운영 리포트 생성까지 지원한다.
우노빈스 관계자는 “브레인바디는 단발성 검사를 넘어, 폭넓은 의료 데이터의 생산과 지속 관리를 지원해 의료 현장의 효율을 혁신할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자사는 이를 중심으로 정신·신체 통합 스크리닝 솔루션의 국내 보급을 가속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더 공고히 다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CES에서 축적한 해외 네트워크로 미국, 멕시코 등지로의 진출 가능성을 도모 중인 가운데, 세계적인 의료산업 전시회인 KIMES 2026에서도 국내외 판로 확장을 위한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와 같은 세계적 전시 무대 및 플랫폼을 핵심 접점으로 삼아 해외 파트너 발굴과 기술 검증을 위한 협력망을 확대하고, 측정 및 분석 기술의 신뢰도와 재현성을 고도화하며 자사 솔루션의 보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로, 의료 전문가와 유력 바이어들이 모여 최신 의료 기술과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탐구하는 최대 규모의 플랫폼이다. 이번 KIMES 2026 전시 기간 동안 동시 개최되는 ‘INSPIRE 특별관’은 헬스케어 혁신이 융합되는 공간으로서 의료 AI, 디지털헬스케어, 웨어러블, 데이터 분석 등 첨단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